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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CM Editorial Board

 
 
 
 

 

 

Although everyone goes through at least one accident or disaster in their lifetime, there have been more than average cases of risk happenings around the world due to endless conflicts, terrors, and natural disasters such as earthquakes, typhoons and volcano eruptions along with sudden changes in climate. As well, there are number of traumatic events such as violence, rapes and child abuse in our everyday lives at home, workplace and schools.

Korea has especially shown a rapid modernization that has not been shown anywhere else in the world. In relation to the rapid modernization process, accidents have become larger and safety ignorance has become prominent in our society. After the Sewol Ferry incident in 2014, the government has proclaimed that national safety will be at a priority and established the Ministry of Public Safety and Security.

Throughout history, disasters have brought enormous economic loss to a nation and society, and created anxiety and lack of enthusiasm for the citizens which may lead to a social pathological phenomenon. This will in the long term bring about social loss that is at the astronomical figures. Thus it is very important for our society to wisely overcome disaster risks and strengthen our abilities so that it may become an opportunity for growth and development, and it will also be a social investment for the future.

JSCM will never forget the ideology of “all human beings have equal rights to be healthy and safety” and will become a place of discussion, research and sharing with all of you. Thank you.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사고나 재난을 경험하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격한 기후변화와 함께 지진, 태풍, 화산 폭발 등 대규모 자연재난과 끊이지 않는 분쟁과 테러 등의 위기 사건이 도처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 직장, 학교 등 우리의 일상생활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 성범죄, 어린이 학대 등의 외상적 사건들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의 근대화를 이룩한 우리나라는 급속한 사회 발전의 속도에 비례하여 갈수록 사고는 대형화되고 안전불감증은 이미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2014년 세월호 대참사를 겪으면서, 정부는 국민안전처(The Ministry of Public Safety and Security)를 출범시키는 등 국민 안전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재난은 국가와 사회에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뿐 아니라 국민들의 불안과 의욕 상실, 더 나아가 사회 병리적 현상으로 축적되는 경우도 있어, 장기적으로 천문학적인 숫자의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재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오히려 성장과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미래를 위한 사회적 투자임이 분명합니다.

JSCM(Journal of Safety and Crisis Management)은 “모든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이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고 나누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