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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편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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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장 김혜선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 19 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위기관리가 아직도 미흡한 단계에 있는 개발도상국은 물론 위기관리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온 선진국도 이 위기에 유례없는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세계 위기관리 학계의 당면 과제가 될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코로나 19 위기에 잘 대응하는 나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더 강력한 조치를 더 일찍 취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국민과 정부는 이 위기를 효율적인 동시에 민주적으로 잘 극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지난 수 십 년간 다양한 종류의 위기를 학제적으로 연구해온 우리 위기관리 학계의 기여도 적지 않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문제는 코로나 19 위기가 빨리 종식되지 않아 위기가 일상화되는 새로운 상태의 도래입니다. 전염병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위기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도전이 위기관리 연구자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위기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던 Crisisonomy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위기관리 연구를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Crisisonomy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겠습니다.

Crisisonomy 편집위원장 이왕휘